[금융권 이모저모]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9년 연속 'AAA'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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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9년 연속 'AAA' 획득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5-15 13:5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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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이 견고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하는 한편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산가를 위한 글로벌 투자 솔루션 고도화는 물론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범죄 예방 교육과 임직원 가족 친화 경영 등 다각도의 상생 행보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래픽=신한라이프
그래픽=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9년 연속 'AAA'…자본 건전성 입증
신한라이프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하며 탄탄한 재무 구조를 증명했다.

15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와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으며, K-ICS 비율 역시 206.0%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의 균형 성장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래픽=하나은행
그래픽=하나은행

◇하나은행, 일본 부동산 기업과 협약…글로벌 투자자문 고도화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주) 및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주),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일본 부동산 투자 시 현지 시장동향 분석부터 매물 추천, 현장 답사, 외화송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해외 부동산 투자 수요 증가에 맞춰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금융거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자산관리 명가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건설 현장에서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들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건설 현장에서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들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전개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올 연말까지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8개 지역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주민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위험성을 알리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활동이다.

두 기관은 찾아가는 복합지원과 가두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이수영 금융소비자보호실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경찰청 오창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왼쪽),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오른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이수영 금융소비자보호실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경찰청 오창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왼쪽),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오른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AI 세이브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는 경찰청,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금융범죄 예방 교육인 'AI 세이브콜'을 진행한다.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는 현직 경찰관이 참여하는 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밀알복지재단에 1억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금융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동양생명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 가정의 달 맞이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개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대해 일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35명은 부모의 사무공간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명예 사원증 전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부모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문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하트♥카페' 현장 행사 모습. /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하트♥카페' 현장 행사 모습. /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스승의 날 맞아 '하트카페' 커피트럭 응원
하나손해보험이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전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교직원을 위한 하나의 선물, 하트카페'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커피트럭을 보내 교직원들에게 휴식과 응원을 전하는 행사다.

아울러 하나손보는 교권 침해 피해와 법률비용 등을 보장하는 '무배당 하나더퍼스트 교직원안심보험'을 통해 교직원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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