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교통·경제·농어업·체육·평화산업’을 아우르는 강화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한 후보는 15일 강화발전 공약 발표 통해 “강화군이 수도권 변방이 아닌 인천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강화 구간 연장을 추진해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서울 접근 시간을 단축하고 관광·정주·산업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강화 남부권인 화도·길상·양도면 일대 약 200여만 평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첨단산업과 관광·휴양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성장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특히 “강화 해역 24시간 조업 허용은 물론 교동·서검 어장 이탈 조업 허용 등 현실적인 어업규제 개선을 추진,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과 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물 직판장 확대와 통합유통망 구축을 통해 농어민 판로를 확대하고 스마트팜을 활성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또 “강화는 더 이상 소외와 정체의 지역이 아니라 수도권 미래 성장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경제·농어업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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