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5일 오전 11시 40분께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16.8㎞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다.
사고 여파로 차량 2대가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SUV·승용차·관광버스가 차례대로 앞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은 연쇄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동승자 등 8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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