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 영유아 가정을 돕는 '이유식 안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생후 0∼2세 영유아를 둔 세대가 대상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선정된 가정에 월 5회, 매회 최대 7식의 이유식을 정기 배송할 예정이다.
기구는 정기 모니터링을 통한 영유아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양육세이버'가 월 2∼4회 가정을 찾아 아이 상태를 확인하고 필수 육아용품 전달,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양육 상담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는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후원금은 이유식 지원과 생필품 구입, 긴급 생계비 등에 사용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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