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대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누군가 훔쳐본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이 같은 내용의 피해자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건은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음악관 4층 여자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용의자 신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 이용장소 침입행위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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