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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프듀재팬 SHINSEKAI)의 두 주역,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연습생들의 눈부신 성장세를 전하며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듀재팬 SHINSEKAI’는 JO1, INI 등 인기 그룹을 배출한 일본 최대 규모 오디션의 네 번째 시리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될 팀은 한일 동시 데뷔를 발판 삼아 세계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다.
지난 14일 2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생존자 35인이 가려진 가운데, 현장을 지켜온 국민 프로듀서 대표 딘 후지오카는 연습생들의 변화한 ‘눈빛’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그는 “단순히 좋아서 하는 마음을 넘어 새로운 의미들이 겹겹이 쌓이며 개성과 인성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 그룹이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신세계’를 열어가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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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열기도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공식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집계된 2차 투표자 수는 1차 대비 약 50%나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KCON JAPAN 2026’ 현장에서도 인기는 뜨거웠다. 테마송 무대와 전용 부스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연습생들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시켰다.
음원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 테마송 ‘新世界’(SHINSEKAI)는 지난달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에서 52.2%의 상승률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프듀재팬 SHINSEKAI’의 글로벌 공식 플랫폼인 엠넷플러스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로 글로벌 팬덤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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