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편스토랑' 김재중이 집으로 절친들을 초대해 펼친 ‘현실 남자들의 리얼 토크’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연애부터 결혼, 2세 계획까지 거침없는 대화가 오가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과 놀라움이 뒤섞인 분위기로 전환됐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와 함께하는 특별한 홈파티가 공개된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김재중·최진혁·윤시윤은 오랜 친구 사이답게 시작부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서로의 근황을 나눴고, 여기에 막내 유선호까지 합류해 유쾌한 ‘남자들의 식탁’을 완성했다.
이날 김재중은 직접 준비한 보양식 한 상을 꺼내며 손님맞이에 나섰고, 네 사람은 함께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속 깊은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다. 완성된 음식이 식탁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었고, 화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역시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화제는 곧 결혼과 현실적인 고민으로 옮겨갔다. 최진혁과 윤시윤은 “결혼이 쉽지 않은 데는 어머니 영향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꺼내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분위기는 잠시 술렁였다. 특히 윤시윤은 과거 연애 경험과 함께 가족의 반응을 언급하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2세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대화는 한층 더 깊어졌다. 김재중은 “남성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라며 정자를 미리 동결해 둔 사실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최진혁은 관심을 보이며 연신 질문을 쏟아냈고, 현실적인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MC 붐은 김재중의 선택에 “준비성이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전했고, 분위기는 다시 한 번 웃음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김재중은 “다시 하라면 망설여질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2002년생 막내 유선호는 형들의 대화를 조용히 지켜보며 세대 차이를 실감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각기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풀어낸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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