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 집권 연정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예루살렘의 날'을 앞두고 또다시 성지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벤-그비르 장관은 이날 자신이 이끄는 극우 정당 오츠마 예후딧 소속 의원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성지 경내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성전산(예루살렘 성지의 이스라엘식 명칭)의 통제권을 회복했다. 이제 성전산은 우리 손에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일행은 황금 돔으로 알려진 '바위 사원' 인근에서 국기를 든 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동행한 이츠하크 크로이저 의원은 바위 사원을 향해 바닥에 엎드려 절했고, 이후 페이스북에 "이제 모든 모스크를 없애고 성전 건립을 위해 정진해야 할 때"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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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로이터·X @MarioNawfal·@Silvia00072·@BoGossPrebackup·@clashobserver·텔레그램 @newsil360·페이스북 Yitzik kroizer ·사이트 The Times Of Israel·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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