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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 업계도 브랜드와 공간, 커뮤니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에 나서고 있다.
LF가 국내 전개하는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는 오는 30일 서울 용산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페 mtl 효창점과 두 번째 러닝 세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첫 러닝 세션 이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는 효창공원 일대 약 5㎞ 코스에서 열린다. 도심과 트레일 구간을 함께 달리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티톤브로스의 2026 SS 스트라이더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러닝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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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효창공원 일대 약 5㎞ 코스에서 열린다. 도심과 트레일 구간을 함께 달리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티톤브로스의 2026 SS 스트라이더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러닝에 참여한다.
티톤브로스는 첫 러닝 세션 이후 오픈 토크와 웰니스 기반 F&B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시나 도산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제품군도 넓히고 있다. 기존 티셔츠·반바지 중심이었던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올해 경량 바람막이 등 아우터 제품군까지 확대됐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도심과 트레일을 함께 즐기는 러닝 수요가 늘고 있다”며 “러닝 제품군과 체험형 활동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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