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서해안 일대에서 무장애 관광과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서해 바다에서 우리 모두 함께 海’는 인천·시흥·안산·화성 일대에서 총 6회 진행된다. 발달·청각·지체·시각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로 구성되고 참가자들은 바다 휠체어를 활용한 갯벌 체험과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매향리 습지 탐방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오이도박물관 등 경인지역 해양 체험시설 10곳을 연계한 여권형 스탬프투어가 11월까지 운영되며 3곳 이상 방문 인증 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영종도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주말마다 해변 피크닉과 요트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