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에 대해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CSM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시장 지위 등을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다.
특히 보장성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험계약마진(CSM)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한라이프는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다. 2025년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기준 K-ICS 비율(경과조치 전)은 206.0%다.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보험계약마진(CSM)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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