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새로운 유형 위협 증가…유기적 테러 대응체계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金총리 "새로운 유형 위협 증가…유기적 테러 대응체계 구축"

연합뉴스 2026-05-15 11:32:36 신고

3줄요약

대테러 혁신TF 최종 보고회의…테러 대응체계 개선방안 논의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 최종보고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 최종보고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대(對)테러 대응 문제와 관련, "정부는 국민들께서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변화하는 테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가 대응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 최종 보고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과거와 다른 복합적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며 "전통적 테러 위협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간을 통한 극단주의 확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 동기 범죄, 드론 등 신기술을 이용한 위험까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협업은 물론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테러는 사고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예방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위험신호의 조기 발견, 정보 공유, 교육 훈련, 현장 대응 체계의 긴밀한 연결 등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TF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질 개선 과제를 발굴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 뒤 "관련 법령과 매뉴얼을 현실에 맞게 지속 정비하고 현장 교육과 훈련, 협업 체계도 실효성 있게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 최종보고회의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TF 최종보고회의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5.15 jeong@yna.co.kr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