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교육 현장에 맞춤형 AI 학습 자료를 보급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15일 발표에 따르면,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현직 교사들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를 돕는 티처스랩 '인공지능 교육 교사 연구회'를 가동한다. 이달 말까지 3~4인으로 꾸려진 교사팀 50개를 선발하며, 선정된 팀들은 팀네이버가 만든 콘텐츠를 토대로 하반기 중 각 지역 학교 실정에 맞는 AI 교육 자료를 직접 설계하고 수업에 적용하게 된다.
▲ 10대 청소년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이 네이버페이에서 공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쌓음꾼들'로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약한영웅'의 연시은, '스터디그룹'의 윤가민 등 청소년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들이 출연한다. 영상에서는 선불카드 머니카드Y로 네이버포인트를 쌓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만 12세부터 18세까지 본인 명의 가입이 가능한 이 카드는 별도 은행 계좌 개설 없이 네이버페이 가상계좌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구축을 진행해온 글로벌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이 본격 도입되는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회사 전체 인프라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실시간 분석을 수행하며, 이상 패턴이나 위협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 대응해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 정부 주도의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에 한컴위드[054920]가 합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민간 기업들이 실제 운영 중인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보안 모델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한컴위드는 앰진, SK브로드밴드, 베이스스톤, 디에스티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결성했으며, 고위험 글로벌 업무 환경을 위한 SASE 기반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제안할 방침이다.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아키텍처인 SASE는 사용자 위치나 접속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제로트러스트 실현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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