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계자들이 폐기물 불법 처리와 무단 방치 예방을 위해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폐기물 불법 처리와 무단 방치 행위 차단을 위해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고의적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점검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다량의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무단 방치 우려가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40곳이다.
시는 3주간 2개 점검반을 투입해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 불법처리·무단방치 여부 확인
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 인계인수서 작성 여부와 처리시설 정상 반입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또 허용 보관량 초과 여부와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폐기물을 방치했는지도 중점 확인한다.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위반행위 강력 처분 방침
김해시는 특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동일 위반 사례 재발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 처리와 무단 방치는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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