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한글박물관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우리 말, 우리 글'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한글박물관이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한글문화 행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세종대왕 기념 특별행사 개최
김해한글박물관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우리 말, 우리 글' 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문화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주시경 선생 주제전 운영
박물관에서는 '우리 말, 우리 글'을 주제로 한글 인물 주제전 '한힌샘 : 크고 바른 한글'을 개최한다.
전시는 박물관 2층 로비와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연구와 한글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국어문전음학' 등 소장 유물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우리말 보존과 한글 연구의 의미를 소개한다.
◆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마련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세종대왕께 전하는 편지'와 '나만의 말모이 사전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해한글박물관은 앞으로도 한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