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시장 민주·조국·진보 '천영미'로 단일화…이민근 시장과 양강 구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안산시장 민주·조국·진보 '천영미'로 단일화…이민근 시장과 양강 구도

경기일보 2026-05-15 11:20:26 신고

3줄요약
6·3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가 전격 단일화에 합의했다. 천영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6·3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가 전격 단일화에 합의했다. 천영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6·3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가 전격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 진보당 홍연아 후보는 15일 ‘안산시장 후보 단일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천영미 후보를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것을 넘어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던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훼손된 시민 자부심을 회복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또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안산 미래를 위한 ‘안산 미래 혁신 정치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통합을 넘어 정책과 가치 중심의 연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와 진보당 홍연아 후보는 천영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원팀 체제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세 후보는 국민의힘 이민근 시장의 지난 4년 시정을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안산선 지하화 등 구호에 비해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는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안으로 ▲구호 중심에서 성과 중심 시정 전환 ▲특정 세력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 도시 조성 등 3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생명안전 도시와 노동존중 도시, 성평등·인권 도시, 시민주권 도시 등 4대 핵심 비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천영미 단일 후보는 “두 후보의 대승적 결단과 연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통합의 힘으로 안산의 미래를 더 빠르고 확실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진보 진영 3당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와의 양강 구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