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B스타즈,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스포츠동아 2026-05-15 11:17:11 신고

3줄요약
KB스타즈가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했다. 사진제공|WKBL

KB스타즈가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했다. 사진제공|WKBL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김완수 감독(49)과 재계약했다.

KB스타즈는 15일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 감독과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김 감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KB스타즈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부임 첫 시즌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3회 우승에 앞장선 그는 올 시즌 4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는 “김 감독은 지난 성과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지도자다. 특히 시즌 종료 직후 본인의 재계약 논의보다 자유계약선수(FA) 선수들과 협상, 선수단 구성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FA 협상 과정 전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 안정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가운데)이 지난달 26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3차전서 삼성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오정현 수석코치(왼쪽), 정미란 코치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김완수 KB스타즈 감독(가운데)이 지난달 26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3차전서 삼성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오정현 수석코치(왼쪽), 정미란 코치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코칭스태프 인선도 마무리됐다.

KB스타즈는 김 감독을 필두로 그를 보좌한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여기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합류한다.

구단은 “코치진 역시 각자의 위치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KB스타즈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한 KB스타즈는 강이슬(아산 우리은행) 등 FA의 보상선수 영입을 비롯한 전력 보강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