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부영그룹은 5월 어린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전국 64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 2천755장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 유아 보육 및 교육 등에 앞장서는 부영그룹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선물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가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
이를 통해 올해 사내 출산율을 전년 대비 약 28% 높였다. 지금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누적 13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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