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4.6% 증가한 2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3천594억원,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됐다.
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 사업별 위험 관리를 지속하고 있고,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과 영남, 충청권 등 전국 주요 전략 지역에서 공급한 현장들이 조기 분양 완료되며 자금 회수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부연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6조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서울과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데이터 기반의 사업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강화한 결과가 1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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