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은행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우리은행과 서금원은 노인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약 1만1,000명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등 전국 8개 지역 기관과 협력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복합지원 ▲가두캠페인 ▲지방자치단체 행사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은행과 서금원은 지난달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14일에는 서금원을 포함한 5개 기관과 함께 평택 고덕동 일대에서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최근 불법사금융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금융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확하고 실질적인 금융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과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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