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말본, 코닥어패럴 등을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잡화 기부에 나섰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40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총 3만 9천여 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돌봄 공백 등 다양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장애인, 청소년, 대학생 및 청년을 비롯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틈새 계층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를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지원 대상의 연령대와 생활 환경, 계절 등을 고려해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까지 실용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기부 물품을 구성했다.
일상과 밀접한 제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함으로써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부 물품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과 광교2동,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은소교회 등 전국 16개 기관 및 비영리단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각 기관은 지원 대상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물품을 배분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고상현 하이라이트브랜즈 전무는 “의류와 잡화는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으로서 기업이 가진 자원과 가치를 사회에 긍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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