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로이 킨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 거절한 이유…“단순하지만 맨유에서 정말 행복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레전드’ 로이 킨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 거절한 이유…“단순하지만 맨유에서 정말 행복했어”

인터풋볼 2026-05-15 10:50:4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과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킨은 레알 마드리드를 거절하고 맨유에 남는 것이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킨은 맨유 역사에 남을 주장이다. 지난 1993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무려 7번 우승했다. 특히 1998-9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FA컵,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며 트레블을 경험했다.

최근 킨이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자신이 맨유를 떠나 이적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단순한 답이 뭔지 아나? 난 맨유에서 정말 행복했고 만족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안락함 속에 있었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안락함 속에서 도전을 두려워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유벤투스나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었다”라며 “난 맨유에서 대부분의 시즌을 기억한다. 우리가 항상 우승한 건 아니지만 경쟁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걸로 충분했다”라고 더했다.

킨은 2005-06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다. 당시 킨이 동료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이를 접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킨이 팀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킨은 셀틱에 합류해 반시즌 동안 활약한 뒤 축구화를 벗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