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없이 타점을 추가했다.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팀이 0-7로 끌려가던 2사 2루에서 샌더 보가츠의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9회 초엔 1사 만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쳐 선행 주자가 아웃됐지만, 3루 주자의 홈 쇄도를 이끌며 이날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송성문이 타점을 올린 것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9일 만이다.
시즌 3번째 타점을 올린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1-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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