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탑과 얽힌 데뷔 비화 "원래 래퍼였다…오디션 도와주다 보컬로" (에픽카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빅뱅 태양, 탑과 얽힌 데뷔 비화 "원래 래퍼였다…오디션 도와주다 보컬로" (에픽카세)

엑스포츠뉴스 2026-05-15 10:30:55 신고

3줄요약
태양-탑,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 태양이 래퍼로서의 꿈을 포기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전 직장 동료 모임 ft. 태양'이라는 제목의 '에픽카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태양이 출연했다.

'에픽카세'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타블로는 "원래 래퍼 아니었냐. 랩 솔직히 어땠냐"고 물었고, 태양은 "사실 그때 랩을 너무 좋아했었다"며 "원래는 지용이(지드래곤)랑 제가 둘이서 랩 듀오로 나오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타블로가 "왜 갑자기 바뀌게 된 거냐"고 묻자 태양은 "저희는 둘이서 데뷔할 줄 알았는데, 회사(YG)에서는 보이그룹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소개받고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에픽카세' 유튜브 캡처

그는 "그때 탑(T.OP, 최승현) 형이 친한 친구였는데 회사에 소개를 시켜준 거다. 그래서 그 당시 (양)현석이 형이 오디션을 봤다"면서 "이 형(탑)은 계속 랩을 하던 형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랩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양현석이) 얼굴을 보더니 '야, 너 잘생겼다. 노래 한 번 해봐라'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무슨 논리인지는 모르겠는데"라고 웃었고, 미쓰라는 마시던 맥주가 코로 넘어가기까지 했다.

'에픽카세' 유튜브 캡처

태양은 "랩을 준비를 하고 왔는데 '야 너 잘생겼다. 노래 한 번 해봐라' 이렇게 된 거다. 심지어 노래를 했다. 그러니까 하다가 형도 잘 안 될 것 아닌가. 갑자기 하려니까"라며 "그거를 저도 보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그냥 같이 부른 것"이라고 처음 노래를 부르게 된 시기를 떠올렸다.

이에 투컷은 "운명적인 순간이네"라고 감탄했고, 미쓰라는 "그 스토리를 알고 안쓰러워서?"라고 물었다.

'에픽카세' 유튜브 캡처

태양은 "안 됐기도 했고"라고 말했는데, 타블로는 "속으로 '저거보단 내가 더 잘하겠다' 이런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태양은 "제가 노래를 그냥 같이 해버린 거다. 그래서 (양현석이) 노래를 듣고 저보고 '노래 연습을 해라' 하셔서 그때부터 노래 연습을 했다"면서 이전까지는 노래 연습을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에픽카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