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첫째 300만·둘째 500만·셋째 이상 1천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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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첫째 300만·둘째 500만·셋째 이상 1천 원 지원”

경기일보 2026-05-15 10: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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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의 공약 포스터. 김성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의 공약 포스터. 김성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15일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까지 도시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보육·돌봄 정책인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300만 원·둘째아 500만 원·셋째아 이상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출산과 육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현실과 아이를 낳아도 돌봄 공백 때문에 힘들어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단순한 개발사업이나 아파트 공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가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인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인지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0~2세 전용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육아나눔터도 확대해 맞벌이 가정과 신혼부부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며 “영아기 돌봄에 집중해 부모들이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공공 중심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를 통해 방과 후 돌봄과 생활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돌봄(오후 10시까지) 지원체계도 확대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의왕’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출산부터 돌봄, 교육, 성장까지 도시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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