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4개월 연속 月 수송객 100만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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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4개월 연속 月 수송객 100만명 外

데일리임팩트 2026-05-15 10: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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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연속으로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기며 수송객수 국적 LCC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4월 수송객수는 112만73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3% 늘었다. 국내선은 43만2582명으로 11.7%, 국제선은 69만4788명으로 26.4%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등 국적 LCC 중 유일하게 매달 100만명 이상의 수송객수를 기록했다.


4월 한 달 국적 LCC 9개사 전체 수송객 가운데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은 23.8%다. 국내선은 25.3%, 국제선은 23.1%를 기록했다.


탑승률도 LCC 평균을 웃돌았다. 제주항공의 4월 전체 탑승률은 91.9%로, LCC 평균 탑승률 에 비해 2.4%p 높았다. 국내선은 97%, 국제선은 89.1%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효율적인 노선운영으로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동계 스케줄이 시작된 10월 26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하루 4회에서 하루 7회로 늘렸고, 올해 1월 기업결합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배분받은 김포~제주 슬롯을 모두 활용해 지난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기증 보잉 747 전시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 대한항공이 기증한 보잉 747-400(HL7489) 항공기.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기증한 보잉 747 항공기 전시물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기증한 항공기는 보잉 747-400(HL7489) 기종이다. 2층짜리 광동체 여객기로 동체 높이만 19.4m에 달한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1994년부터 2014년까지 20년간 1만 3842회, 총 8만6095시간 비행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퇴역했다. 항공 여행이 대중화되던 시절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스앤젤레스는 대한항공의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었다. 대한항공이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은 미래 세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젊은이들에게 비행에 숨겨진 과학과 상상력을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조종사, 엔지니어,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진에어,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할인 확대


진에어 B737-800. (제공=진에어)


진에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한 달간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여 국내선 항공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그간 진에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독립유공자(동반 보호자 1인 포함) 및 유족 ▲1~4급 국가유공상이자(동반 보호자 1명 포함)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에게 연중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더해 6월 한 달간은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까지 대상자를 넓혀 정상 운임의 3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8일부터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 또는 국내선 공항 카운터를 통해 항공권을 예매하면 된다. 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에어부산, 지역 소외계층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이현민 에어부산 PR그룹장(왼쪽)이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활동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및 가족 ▲다문화가정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서구 소재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클래식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에 활용된다.


에어부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가정의 달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어버이날에는 객실승무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으며, 어린이날에는 항공 안전 프로그램과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 휴가철 프로모션


(제공=에어부산)


하나투어가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을 이달 1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개별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본 기획전을 정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 호텔, 항공+호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필수 상품을 가족 휴양지 중심으로 구성했다.


우선 ‘이달의 인기 여행지’로 세부, 방콕, 발리, 나트랑, 괌 등을 선정하고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스파 최대 30% 할인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 40만 원대 등 지역별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 오전 10시마다 운영하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 ‘올인딜’에선 삿포로, 타이베이, 상해, 오사카, 나트랑 순으로 혜택을 순차 공개한다. ▲대만 1일 야경투어 4000원 즉시 할인 ▲오사카 항공+호텔 3일 30만 원대 등 지역별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노랑풍선, ‘서울 도심 문화체험 봉사활동’ 성료


(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삼일미래재단·삼일PwC, 본도시락과 협력해 서울 용산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15명을 대상으로 ‘서울 도심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마련됐으며, 참여 기업들이 보유한 고유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랑풍선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랑풍선 시티투어버스’ 전용 배차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했다. 삼일미래재단은 삼일PwC 임직원 봉사자 매칭과 지역아동센터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본도시락은 체험 일정 중 아동들을 위한 영양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하며 식사를 책임졌다. 이날 참여한 15명의 아동은 봉사자들과 함께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 함양과 문화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참여 임직원들에게도 지역사회와 직접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어프레미아, 특수화물 경쟁력 강화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인증인 ‘CEIV Fresh’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사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에어프레미아가 글로벌 수준의 신선화물 운송 역량을 입증했음을 의미한다.


CEIV Fresh는 IATA가 제시한 310여 개 기준에 따라 신선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글로벌 화물 시장에서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한 데 이어 CEIV Fresh까지 확보하며, 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수화물 운송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에어프레미아의 신선식품 운송량은 전체 화물 운송량(3만4546톤) 가운데 약 12%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특수화물 비중을 확대하며, 화물 운송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4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맨 앞줄 가운데) 등이 14일 서울 마곡 파라타항공에서 진행된 4기 객실승무원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지난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료한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2월 입사 이후 약 3개월 동안 항공 안전,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5월중 실제 비행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돼 승객 안전과 기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파라타항공은 운항 초기부터 안전과 정시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해온 가운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는 비상 상황 대응 능력뿐 아니라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팀워크 교육 등을 함께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간호사 출신 승무원들이 직접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해 실제 의료 현장 경험과 실전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객실승무원들의 기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실제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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