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합참 주도의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습에는 안보환경 변화와 최근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다.
합참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군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극연습은 1996년 '압록강 연습'으로 시작한 이래 2004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2019년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통합해 '을지태극연습'으로 바뀌었다가 2022년부터 다시 을지연습과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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