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AI 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를 선정해 15일 서울스퀘어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해외 수요처가 국산 AI 솔루션 도입시 현장 적용 사례를 요구하는 경우에 대비해 우리 기업들이 현지 실증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여 기업들은 2년간의 실증을 통해 1차년도에는 AI 반도체 최적화와 AI 솔루션 현지화, 2차년도에는 AI 반도체 및 서비스 패키지 운용을 단계별로 진행하게 된다.
실제 지난해 1차년도 과제에서 엘비에스테크는 '휠체어 안전 내비게이션 구축 서비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CES 2026 최고혁신상을 받았으며, 버넥트[438700]는 '관세 행정 업무 지원 솔루션' 실증을 통해 몽골 관세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를 포함한 6개국에서 관제·제조·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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