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금호타이어는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TTC)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시회인 TTC에서 20여개 주력 제품을 선보이는 등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유럽 특화 제품인 '윈터크래프트 WP52+'는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 고성능 타이어 'MU12', 미래 콘셉트 타이어 '볼륨' 등을 전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전시회에 유럽 주요 파트너를 초청하고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시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은 " 미래 지향적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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