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누리집에서 한글 학습 콘텐츠 '한글놀이터에 놀러 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발한 '말랑통통 한글 요정'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8종의 교육형 게임이다.
'기역통통', '니은통통', '미음통통', '시옷통통', '이응통통', '하늘통통', '땅땅통통' 등 일곱 요정이 한글의 원리와 구성을 가르쳐준다.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은 "한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학습의 장이자 재미있는 디지털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가갸날) 제정 100년을 맞아 한글과 한글문화를 다룬 다양한 전시·행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말글 놀이와 관련한 문헌과 교재, 신문, 잡지 등 58건 259점을 모은 '가나다락-글놀이 말놀이' 전시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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