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일반 사용 중 배터리 화재로 사용자 화상. 삼성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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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4, 일반 사용 중 배터리 화재로 사용자 화상. 삼성 조사 착수

M투데이 2026-05-15 09:4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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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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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국내의 한 삼성 갤럭시 S24 이용자가  정상적인 인터넷 사용 중 스마트폰이 갑자기 연기를 내고 폭발해 화상과 연기 흡입 증상을 겪었다고 주장하면서, 삼성의 조사 여부와 원인 규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삼성 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한국의 한 레딧 이용자가 자신의 갤럭시 S24가 손안에서 폭발했다고 주장했으며, 사고 당시 기기는 충전 중이 아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이용자는 사고가 5월 11일 국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스마트폰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배터리가 부풀며 기기 온도가 급격히 올라간 뒤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손에 가벼운 화상과 물집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문제의 갤럭시 S24가 사고 당시 충전기에 연결돼 있지 않았고, 낙하로 인한 손상도 없었으며, 수리나 분해 이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와 일치하는 흔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배터리 발화는 흔한 사고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는 외부 충격, 내부 손상, 과열, 제조 결함 등 특정 조건에서 위험이 커진다. 

다만 이번 사례처럼 사용자가 “외부 손상이나 수리 이력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경우, 실제 원인은 제품 회수와 정밀 분석을 거쳐야 확인될 수 있다.

출처: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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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가 공식 입장을 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샘모바일은 삼성 측이 조사를 시작했는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해당 이용자는 삼성 본사 직원이 지역 애프터서비스 센터 책임자에게 연락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단일 이용자의 신고와 온라인 게시글을 기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아직 제품 전반의 결함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폭발 원인이 배터리 자체 결함인지, 보이지 않는 손상인지, 외부 환경 요인인지는 삼성의 기기 회수와 전문 감식 결과가 나와야 판단할 수 있다.

갤럭시 S24는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인 만큼 이번 주장은 소비자 불안을 키울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개별 사고 주장에 머물러 있으며, 핵심은 삼성의 신속한 조사와 투명한 원인 공개다. 

결과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논란이 단순 해프닝에 그칠지, 더 큰 품질 이슈로 번질지가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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