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선사유적공원 ‘힐링 피크닉’열고 그늘막 텐트 존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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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선사유적공원 ‘힐링 피크닉’열고 그늘막 텐트 존 무료 개방

이뉴스투데이 2026-05-15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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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안상철 기자] 시흥시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이용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이도선사유적공원 힐링피크닉 [사진=시흥시]
오이도선사유적공원 힐링피크닉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피크닉(그늘막 텐트 존)’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자연경관과 선사 문화유적을 배경으로 피크닉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공원 내 지정된 구역인 ‘그늘막 텐트 존’에서 개인 텐트(2m*2m 내외 2면 개방 소형 텐트) 및 그늘막을 자유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텐트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4인용 이하 소형 텐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료는 5천 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투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가지정 역사문화 공간인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행사 참가자는 발생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되가져가야 하며, 10리터 쓰레기봉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취사 행위와 야영(숙박)은 금지된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힐링 피크닉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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