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 3월 1차 보고회에 이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원주시 예산 확보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협력지원단 위원들도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국책사업 1건, 신규사업 19건, 계속사업 42건 등 총 6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기존보다 300억원 늘어난 9천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역 정치권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예산 편성 시기별 '세종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이 이달 말 부처 안으로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차별화된 논리와 사업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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