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경진 기자] SK스토아의 냉감 침구류 상품이 누적 주문 금액 약 100억원을 기록하면서 관련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수면을 지원하는 냉감 침구류 상품을 확대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올 시즌에는 물량을 더욱 늘리고 세트 상품의 구성까지 다양화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를 론칭했다. 이는 베개와 패드, 베개커버 등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에어룸 수면 연구소에서 개발한 ‘쿨드론’ 냉감 원사를 사용해 5중 구조의 수면 냉감 패드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베개부터 패드까지 7종 세트로 구성돼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슈퍼싱글부터 라지킹까지 사이즈 별로 9만9900원부터 15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8시 31분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는 지난해 SK스토아에서만 약 6만7000 세트가 판매된 인기 상품 중 하나다. 올해도 상품 수요는 높을 것으로 판단해 1+1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킹 사이즈 상품 기준 7만9900원이다.
실용적인 6종 풀세트 구성으로 잘 알려진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같은 경우 16일 오후 5시 31분 방송판매, 3중직 냉감 원단으로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어바웃코지 냉감패드’는 18일 오전 10시 31분 방송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올해 여름철 무더위를 예상해 냉감 소재 침구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계절에 맞춰 고객이 찾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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