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가 화마에 갇힌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찾아 화재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위기를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위 승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반면 국무총리 민정우와 외척 세력은 이를 거세게 반대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이안대군이 민정우의 만남 요청을 받고 편전에 들어간 뒤 갑작스럽게 궁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한 분위기 속 이안대군의 생사에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직접 편전 안을 뛰어다닌다. 거세게 솟구치는 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궁궐 안을 뒤지는 그의 얼굴에는 이안대군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사투를 벌이는 동안 최현과 도혜정도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모두가 대군 부부의 무사 귀환을 기다리는 가운데,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함께 불길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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