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어린이들의 영어 친화 환경 조성과 외국어 습득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일 동작구청어린이집 2층에 '구청 영어놀이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어 놀이공간과 일대일 영어 학습실 등을 갖춘 이곳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단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하루 5회차에 걸쳐 회차당 50분씩 원어민 강사와 자유놀이 및 프리토킹 형태로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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