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보안기업 지니언스기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5%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와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등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클라우드 NAC, MDR(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 등 서비스 비즈니스 확장이 주도했다.
제로 트러스트와 1분기 출시한 홈네트워크 세대간 망분리 보안 솔루션 '지니안 홈(Genian Home)'도 의미 있는 고객을 확보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독립리서치사 밸류파인더 리포트는 보안 업계에서 주목받는 인공지능(AI) '미토스(Mythos)' 이슈와 관련해 EDR 시장이 이전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니언스를 AI보안 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로 평가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는 보안 기업의 옥석 가리기를 가속화하고 있고 지니언스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실질적인 재무 성과로 그 가치를 입증하는 기업"이라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1분기의 기세를 몰아 AI 위협 대응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언스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배당성향을 20~2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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