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프라블럼' 4연승 도전… 17일 제36회 스포츠조선배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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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블럼' 4연승 도전… 17일 제36회 스포츠조선배 개회

한스경제 2026-05-15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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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마사회가 17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에서 제36회 스포츠조선배(L)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레이팅 85 이하의 국산 3세 이상 경주마들이 2000m 장거리에서 격돌하는 대상경주다. 총상금 2억원이 걸려 있어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 스포츠조선배는 대상경주 우승 경험이 없는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한다. 어느 때보다 결과 예측이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노프라블럼'과 '이클립스더킹' 등 선행 전개에 강점을 보유한 말들이 초반 자리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지 주목된다. 기수들의 작전 대결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노프라블럼. /한국마사회 제공
노프라블럼. /한국마사회 제공

'노프라블럼'(12전 6/3/1, 레이팅 84, 한국, 거, 4세, 부마: 페더럴리스트, 모마: 킬리의여왕, 마주: (주)나스카, 조교사: 최용건, 기수: 이혁)은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단숨에 1등급으로 승급했다. 지난해 단거리 무대에서 활약한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장거리 노선에 도전 중이다. 최근 1800m 경주에서는 연이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10마신 차 압승을 거두는 등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이번 경주에서는 이혁 기수와 처음 호흡을 맞추고, 생애 첫 2000m 도전에 나선다. 다만 직전 경주에서 출발 과정의 문제로 주행 중지 처분받은 점이 변수로 지목된다.

대성스타. /한국마사회 제공
대성스타. /한국마사회 제공

'대성스타'(17전 6/2/2, 레이팅 80, 한국, 수, 4세,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북대풍, 마주: 청솔, 조교사: 홍윤화, 기수: 씨씨웡)는 2등급 승급 이후 장거리 무대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1등급 승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3개 경주 기준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수득 상금을 기록하고 있다. 대상경주 우승 경험은 없지만, 꾸준한 레이스 운영과 후반 뒷심이 강점이다.

이클립스더킹. /한국마사회 제공
이클립스더킹. /한국마사회 제공

'이클립스더킹'(13전 5/2/4, 레이팅 79, 한국, 수, 4세, 부마: 섀클포드, 모마: 템파르니요, 마주: 조한수, 조교사: 서홍수, 기수: 루이스)은 장거리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다리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됐으나, 지난달 복귀전 이후 실전 감각을 회복했다. 장거리 전환 이후 모든 경주에서 3위 이내 입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스타트와 선입 전개 능력으로 대상경주 초반 주도권 확보가 기대된다. 후반 체력 안배에 성공한다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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