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경기지역 경쟁률이 평균 1.48대 1로 집계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경기지역 372개 선거구에서 총 99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 1명, 도교육감 1명, 시장·군수 31명, 지역구 도의원 146명, 지역구 시·군의원 415명, 비례대표 78명 등 총 672명을 선출한다.
후보 등록 현황은 도지사 4명, 도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64명, 광역의원 257명, 기초의원 574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5명이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진보당 홍성규 후보,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등록했다. 도교육감 선거에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임태희 교육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31명을 선출하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6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2.06대 1을 기록했다.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는 146명 정원에 257명이 등록해 1.8대 1,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415명 정원에 574명이 등록해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비례대표 선거 경쟁률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1.4대 1, 기초의원 비례대표 1.1대 1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평택시을, 안산시갑, 하남시갑 등 3곳에서 치러지며 각각 5명, 2명, 3명 등 총 10명이 등록했다.
한편 후보자 등록 신청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유권자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후보자 등록 현황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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