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트시그널5’가 ‘메기녀’ 등장과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본격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12일 방송된 5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폭스남’ 박우열과 ‘메기녀’ 최소윤이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쌍방 호감을 확인한 장면이었다.
4월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는 방송 직후부터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와 SNS, 유튜브 등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5회 방송 이후 ‘하트시그널5 박우열 폭스남’, ‘메기녀 최소윤 직업 나이’, ‘박우열 강유경 카풀 데이트’ 등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OTT 성적도 눈에 띈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티빙에서 독점 공개 중이며, 5주 연속 주간 콘텐츠 순위 예능 부문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매회 ‘실시간 인기 LIVE’ 1위에 오르며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5회 말미에는 입주자 8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예고되며 새로운 로맨스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최소윤은 첫 등장부터 “난 3초 만에 결정한다”며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고, 이후 문자까지 주고받으며 강유경, 정규리와 함께 ‘박우열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최소윤은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우리 말 놓자”, “일단은 누나라고 불러”라고 과감한 플러팅을 이어갔다. 그동안 박우열은 강유경, 정규리와 설레는 케미를 보여주며 ‘폭스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만큼, 일본 여행에서 어떤 감정 변화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로운 러브라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서원과 정규리 조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서규리 커플’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응원을 받고 있다.
또 김민주가 다시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며 관계 변화를 암시해 일본 여행에서 펼쳐질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 6회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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