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 메리츠화재는 14일,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4661억원으로 2025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3079억원과 6307억원으로 2025년 대비 9.8%와 1.4%가 늘었다.
이번 실적은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보험손익은 3346억원이 투자손익은 2962억원으로 집계돼, 보험과 투자 부문이 비교적 고른 이익 흐름을 나타냈다. 또한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5.4%를 기록했다.
자본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240%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도 차별화된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을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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