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씨스타 센 언니 이미지 해명…“후배 잡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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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씨스타 센 언니 이미지 해명…“후배 잡은 적 없어”

스포츠동아 2026-05-15 07:2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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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보라가 씨스타 활동 비화부터 공백기 심경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보라는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조현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현아는 동갑내기인 보라를 향해 “같은 시대에 데뷔했던 친구들을 만나면 반갑다”고 말했다. 보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씨스타 데뷔 과정, 배우 활동 이후의 고민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보라는 어린 시절 발레를 배우며 춤의 매력에 빠졌고, 이후 뮤지컬 학원을 다니며 예술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던 중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씨스타 활동 당시 비화도 공개했다. 보라는 “우리는 항상 엉덩이를 차고 걸으라는 말을 들었다”며 직접 시범까지 보였다. ‘아육대’ 활약에 대해서는 “달리기, 양궁, 허들, 높이뛰기까지 상을 받았다”며 남다른 운동 DNA를 드러냈다.

조현아가 “씨스타는 왜 그렇게 세 보였냐”고 묻자 보라는 “기가 세기는 한 것 같다. 그런데 후배들에게 뭐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지금도 에너지가 정말 강력하다”며 감탄했다.

보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도 밝혔다. 그는 “배우로만 활동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예능도 정말 하고 싶다”며 ‘놀라운 토요일’, ‘나 혼자 산다’, ‘무쇠소녀단’ 등을 언급했다.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보라는 “솔로 활동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노래 자체보다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백기를 겪으며 느낀 감정도 털어놨다. 보라는 “3년 정도 소속사가 없던 시기가 있었는데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컸다”며 “나중에는 ‘쉬어도 되잖아’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밝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누구보다 어두운 사람이더라. 밝은 모습으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다”며 “이제는 꾸며진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조현아는 “내가 상상했던 보라보다 훨씬 단단하고 넓은 사람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보라는 “나를 이렇게 꺼내준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늘부터 친구 1일”을 외치며 동갑내기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보라는 최근 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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