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캐릭, 15경기 지휘하고 PL 올해의 감독 후보 쾌거!...'1·2위 감독' 아르테타-과르디올라와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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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캐릭, 15경기 지휘하고 PL 올해의 감독 후보 쾌거!...'1·2위 감독' 아르테타-과르디올라와 경쟁 예상

인터풋볼 2026-05-15 0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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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올해의 감독상 후보를 공개했다. 브렌트퍼드의 키스 앤드류스 감독,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릭 감독,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선덜랜드의 레지스 르 브리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캐릭 감독이 후보에 오른 것이 놀랍다. 후보 중 유일하게 전체 시즌을 치르지 않았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러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았다. 이후 맨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 등을 잡아내면서 팀을 빠르게 상승세에 올려놓았다.

15경기에서 10승 3무 2패, 27골 16실점의 성적으로 맨유를 3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간다. 캐릭 감독이 지휘한 기간을 기준으로,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얻은 승점은 그 어떤 팀보다도 많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만약 시즌이 캐릭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 시작되었다면, 맨유는 맨시티에 단 1점 차이로 바짝 뒤처져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쟁이 만만치는 않다. 앤드류스 감독은 이번 시즌 세트피스를 앞세워 예상을 뒤엎는 성적을 냈다. 현재 8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은 2경기의 결과에 따라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이라올라 감독 역시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본머스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계속 성장했다. 첫 시즌에는 12위, 두 번째 시즌에는 9위, 이번 시즌은 6위다. 여름에 팀을 떠나는데, 유럽 대항전 진출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르 브리 감독은 자신이 승격시킨 선덜랜드를 이끌고 최고의 성적을 만들었다. 12위로 당당히 잔류에 성공했다. 이는 2019-20시즌의 승격팀이었던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9위를 기록한 이후 승격팀 중 최고의 시즌이 될 전망이다.

가장 큰 경쟁자는 역시 아르테타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각각 1위, 2위 팀을 지휘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첫 리그 우승과 함께 올해의 감독상까지 노리고 있다. 만약 아르테타 감독이 이 상을 받는다면, 2003-04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 이후 첫 아스널 감독이 수상하게 된다. 맨시티가 시즌 막판에 순위를 뒤집는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이 상이 향할 가능성이 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통산 6번째 올해의 감독상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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