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웃고 안우진 울었다... 한화, 홈런 3방 앞세워 키움 꺾고 10-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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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웃고 안우진 울었다... 한화, 홈런 3방 앞세워 키움 꺾고 10-1 대승

STN스포츠 2026-05-15 02:0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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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화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10-1로 제압했다.(▲ 한화이글스 선발 정우주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 /사진=한화 이글스
14일, 한화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10-1로 제압했다.(▲ 한화이글스 선발 정우주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유지인 기자┃한화 이글스가 젊은 강속구 투수들의 맞대결에서 웃으며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했다. 신예 정우주는 위력적인 직구를 앞세워 안우진과의 선발 대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고, 타선은 홈런 3방 포함 12안타를 몰아치며 대승을 이끌었다.

14일, 한화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10-1로 제압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55km 괴물 루키’ 정우주 존재감

이날 가장 큰 관심은 한화 정우주와 키움 안우진의 강속구 선발 맞대결이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까지 경기장을 찾아 두 투수의 구속을 체크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정우주는 최고 시속 155km의 빠른 공을 앞세워 4이닝 1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다. 공격적인 승부와 과감한 몸쪽 승부가 돋보였고, 키움 타선을 상대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비록 5이닝을 채우지 못해 데뷔 첫 선발승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한화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임을 증명하기에는 충분한 경기였다. 이어 등판한 박준영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키움 안우진은 최고 시속 158km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지만, 한화 타선을 완전히 막아내진 못했다.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냈으나 홈런 한 방 포함 3실점을 허용하며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홈런 3방 터진 한화 타선

한화 타선은 경기 중반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갈랐다.

2회초 허인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든 한화는 5회초 김태연의 좌월 솔로포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상대 실책성 플레이를 놓치지 않으며 추가 득점까지 올려 흐름을 장악했다.

8회에는 이도윤의 2타점 3루타와 이원석의 투런 홈런이 연달아 터졌고, 9회초에는 허인서가 좌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허인서는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이원석 역시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도윤도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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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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