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카세미루 후계자’ 사실상 정해졌다! “수많은 영입 후보 중 가장 가능성 높은 건 발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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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카세미루 후계자’ 사실상 정해졌다! “수많은 영입 후보 중 가장 가능성 높은 건 발레바”

인터풋볼 2026-05-15 0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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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세대 미드필더가 될 유력 후보는 카를로스 발레바라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수많은 미드필더와 연결되고 있다. 관심 대상으로는 발레바, 산드로 토날리,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이 거론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토크 스포츠’ 소속 알렉스 크룩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수많은 영입 후보 중 앤더슨이 꿈의 타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갈 듯한 분위기다. 현재 맨유가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발레바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생, 카메룬 출신 미드필더 발레바. LOSC 릴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로 왔다. 합류한 첫 시즌에는 로테이션으로서 경험을 쌓았는데 지난 시즌 재능이 대폭발했다. 공식전 40경기 4골 2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PL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맨유행이 강하게 제기됐던 선수다. 맨유는 노쇠화 기미가 보였던 카세미루를 이을 후계자로 발레바를 낙점해 영입을 타진했다. 그러나 발레바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라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원했던 브라이튼과 막판까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은 불발됐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다시 발레바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떠나는 게 확정인지라 그를 대체할 후계자 확보는 필수다. 당초 최우선 타깃으로 앤더슨이 점찍은 맨유지만, 그의 몸값은 최대 1억 2,500만 파운드(약 2,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선수 측도 맨시티행을 원하고 있어 영입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발레바로 다시 시선을 돌린 듯한 모양새다.

크룩 기자는 “발레바는 항상 맨유 위시리스트 최상단에 있었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에도 발레바를 원했고, 올해 1월에도 다시 문의했다. 아마 이번 여름에도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움직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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