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이 연기됐다.
1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이 15일에서 29일로 미뤄졌다.
쏘스뮤직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4일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변론기일은 오는 29일 오후 4시 15분 재개된다.
빌리프랩의 변론기일은 15일 그대로 진행된다. 앞서 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쏘스뮤직은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은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별개로 민 전 대표는 또 다른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과도 법적 공방 중이다. 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인 아일릿을 두고 뉴진스의 콘셉트를 모방했다는 주장을 문제 삼고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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