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에 자포리자 원전 직원 2명 부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크라 드론에 자포리자 원전 직원 2명 부상"

연합뉴스 2026-05-15 00:44:03 신고

3줄요약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된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무인항공기(드론)로 공격해 근무 중이던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원전 측이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 측 자포리자 원전 운영사의 성명에 따르면 이날 원전 경계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을 차량으로 이동 중이던 직원들이 드론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운영사는 "이런 공격은 테러 행위에 다름없다"며 "원전 시설 종사자를 표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자포리자 원전의 운송 작업장에서 일하던 운전기사가 우크라이나군 드론에 사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러시아는 2022년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 일대를 장악한 뒤 발전소 시설 운영을 맡아왔다.

이후 주변 지역에 공습이 이어지면서 원전에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일이 빈발하며 냉각 시스템 가동 중단에 따른 방사성 물질 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d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