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옥도 일원에서 '작약, 인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2026 섬 작약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리적으로 섬의 형태가 왕(王)자를 그리고 있는 옥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22.6ha의 작약 군락지에는 8개 품종, 약 28만 본의 작약이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꽃섬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붉은색과 분홍빛 작양꽃이 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이루면서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체험 행사로 △작약 에이드 만들기 △김떡·땅콩샌드 만들기 △헬스케어 체험 등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반월도 큰골 선착장과 옥도 선착장 사이에 여객선을 특별 운영한다. 행사장 위치는 퍼플섬에서 유람선으로 약 20분 소요된다.
선박 운항은 오전 9시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된다.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며, 기간은 평일 18~22일, 주말 및 공휴일 15~17일, 23~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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