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남편, 외도 이어 폭력·도박까지…첩첩산중 행태에 이호선도 '손절'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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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남편, 외도 이어 폭력·도박까지…첩첩산중 행태에 이호선도 '손절' (이숙캠)[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15 00:0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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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중독 부부' 남편이 외도부터 도박, 폭력까지 반복된 문제 행동으로 충격을 안겼다. 결국 이호선 상담가마저 상담 중단을 선언했다.

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독 부부 남편의 과거 외도 사실이 재조명됐다. 아내는 "그 채팅 상대에게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저와 아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보냈다"며 "그런데 남편이 다시 연락해서 아이는 조카라고 하고 저는 사촌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심각한 도박 중독 상태였다. 아내는 남편의 빚을 막기 위해 1억 원까지 대출받아줬다고. 그는 "끊었다고 하는데 계속 하고 있다. 아직 못 끊은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여전히 도박을 하는 걸 알면서도 돈을 주는 이유에 대해 "안 주면 저는 무섭다"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과거 유치장에 갔던 사실도 공개됐다. 아내는 "나는 회사도 못 나가고 아이들은 개학했는데 밖에도 못 나갔다. 너 때문에 무서워서 그랬다"고 분노했다.

이에 남편은 "집에서 아내와 싸우다가 신고당했다. 때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내는 "도박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 방에서 도박을 하고 돈을 다 잃었는지 기분이 안 좋았다"며 "소주병을 바닥에 던졌고, 제가 뭐라고 하니까 더 화가 났는지 또 소주병을 깼다. 그리고 제 뺨을 때렸다.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실제 폭행 피해를 고백했다.

이후 중독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하지만 남편은 촬영 당일에도 도박을 했음에도 아내와 입을 맞춰 도박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호선은 "소현 씨 거짓말하지 말라. 남편이 돈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추궁했고, 결국 아내는 "남편이 돈을 달라고 해서 줬다가 다시 받았다. 그런데 또 달라고 해서 줬고 결국 다 날렸다"고 실토했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은 고칠 의지가 없다. 정말 바뀔 사람이라면 여기 오기 직전에 돈을 달라고 해서 다 잃고 오겠냐"며 "고칠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는 사람이다. 심각한 도박 중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냥 이혼하라"며 "남편은 도박 중독이고 아내는 알코올 중독이다.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면 남편을 끊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이 남편은 아이들을 돌볼 수 없는 상태"라며 거짓말로 상황을 숨기려 한 두 사람과의 상담이 더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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