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서울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 장미터널과 32만주 장미가 펼쳐져 매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랑랑18세'를 주제로 열린다. 18회 개최의 의미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의미를 담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장미요정 날아랑' ▲청소년·청년 대상 '장미봉 꾸며랑'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장미화분 심기 프로그램 '중랑장미 퍼져랑' 등 세대별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15~17일 메인 행사인 ‘그랑 로즈 페스티벌’에서는 걷기대회, 장미 퍼레이드, 장미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 유미, 노라조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 수림대 장미정원 공연, 장미빵·굿즈 팝업,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지역 음식점 10% 할인 행사 등이 곳곳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로 9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장애인과 외국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지도와 다국어 안내를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안내소'를 운영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겸재교 방면 면목체육공원에서는 연계 행사인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특히 14일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중랑천로는 일방통행 운영하며, 통일로 163길은 임시통제된다. 주차장은 중화제1공영주차장, 서울생활사박물관, 태릉입구역 민영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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